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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럽네요 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당황스럽네요 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영화를 보러 대구 롯데시네마에 갔습니다.
영화 '탑건'을 봤다.

영화표 예매할 때 젤 왼쪽에 의자 4개, 통로 쪽 2개 자리를 예약했어요.

우리가 예약할 땐 옆자리 2석을 예약한 사람이 없었는데 오늘 갔을 땐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성 2명이 팝콘과 음료를 사서 앉았다.



4개의 의자 중 나는 신랑 옆에, 신랑 옆에는 통로 의자에 앉았고, 내 옆에는 여자 2명이 앉았다.



영화가 시작되기 전 두 여자는 사온 팝콘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시작하고 팝콘 안 먹고 영화만 봤다.

영화가 시작된 지 10분쯤 되었을 때, 바로 옆에 앉은 여성 외에 나와 함께 온 또 다른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왼쪽 벽 구석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나를보고 "야, 팝콘 그만 먹을 수 없니?" 그래서 팝콘을 큰 소리로 먹지 않고 팝콘을 먹으며 말없이 영화를 보고 있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고, 옆에 앉은 신랑에게 팝콘 먹는 소리 내지 말라고 했다. 내가 그렇게 말하자 신랑은 나를 보고 알겠다고 했다.

그래서 팝콘을 입에 넣고 씹지 않고 입에 넣고 녹여서 씹었는데 갑자기 그녀가 혼자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목소리로 들리는 목소리로 볼 수가 없다 팝콘 소리 때문에 영화. 짜증나~~~



그녀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팝콘과 음료를 팔고 있습니다. 그녀가 왜 그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극장에서 먹으면 안 되는 것은 먹지 않았다. 그리고 팝콘을 튀겨서 입에 넣으면 소리가 납니다. 조용히 팝콘 어떻게 먹나요? ? 사탕도 아닌데 그 여자 때문에 입에 넣고 바로 씹지 않았다. 팝콘을 침에 녹여서 눅눅하게 만들었어요. 씹고 나서도 스스로 짜증이 난다.



그래서 젤 앞 줄에 가서 빈자리를 찾았습니다.

젤을 보기 위해 최전선으로 갔는데, 최전선에 갔을 때 뒤에 있던 사람이 팝콘을 먹으면서 영화를 보고 있었다. 조용히 팝콘이 먹고싶어서 일부러 옆사람이 시끄럽게 하는 소리를 들으려고 찔렀다. 소리가 났다

팝콘통에서 팝콘을 꺼낼 때도 소리가 납니다.



저는 청각장애인이라 팝콘 소리가 들리는지 안 들리는지 의식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평소에는 영화 소리가 커서 의식이 없으면 잘 들리지 않는데 한국 영화가 아니라 미국 영화다. 너무 웃겨서 안봐도 화난다 ㅠㅠ

이런 경우가 있었나요?

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는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결국 빈 자리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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